안녕하세요, 최근 200만 회 이상 조회된 유튜브 영상
「우리만 모르고 있습니다, 또 다시 준비중」 은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고문 안톤 코비야코프(Anton Kobyakov) 의 발언을 중심으로 충격적인 주장을 제시했습니다.
미국은 자국의 37조 달러 부채를 암호화폐(특히 스테이블코인) 로 이전해
그 가치를 ‘은밀히’ 떨어뜨릴 계획이다.”
이 발언은 단순 음모론이 아니라,
미국이 통화 인플레이션을 디지털 방식으로 수출하려 한다는 해석으로 이어졌습니다.
1. 미국의 “부채 희석” 전략은 어떻게 작동하나?
영상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미국은 돈을 찍어내 부채를 ‘갚는’ 대신, 돈의 가치를 낮춰서 실질 부채를 줄이는 방식을 써왔습니다.
즉, 명목상으로는 “상환”했지만, 실질 구매력은 절반이 된 ‘디밸류(devalue)’ 방식입니다.
이건 새로운 전략이 아닙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1970년대 인플레이션, 팬데믹 시기 양적완화(QE)까지
미국은 늘 같은 수법으로 부채를 녹여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도구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입니다.
2.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패권의 “디지털 버전”이 되는 이유
스테이블코인은 달러나 미 국채를 담보로 발행된 디지털 달러입니다.
대표적으로 테더(USDT), 서클(USDC) 등이 있죠.
러시아 측 분석에 따르면,
미국은 이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달러 인플레이션 부담을 해외로 분산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즉, 전 세계 사람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쓰면, 그 안에 들어있는 미 국채·달러 자산이 전 세계로 퍼지게 되고, 달러 가치 하락(=인플레이션)의 부담도 함께 공유하게 됩니다.
“미국의 부채가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지갑 속으로 들어간다.”
그 결과,미국은 자국민이 아닌 전 세계 사용자에게 인플레이션 ‘세금’을 나누어 부과할 수 있습니다.
3. 왜 세계는 “금(Gold)”으로 돌아가려 하는가?
영상은 마지막에 이렇게 말합니다.
“전 세계가 금을 다시 사고 있다.
왜냐하면, 스테이블코인은 결국 또다시 ‘신뢰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971년 닉슨이 금태환을 중단했듯,
언제든 “1달러=1코인”이라는 약속이 깨질 수 있다는 불신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러시아·중국·인도 등은 실제로 금 보유량을 사상 최대치로 늘리는 중입니다.
이건 단순한 방어가 아니라,
‘달러 기반 시스템’의 디지털화에 대한 본능적 회피로 볼 수 있습니다.
4. 투자 관점에서 본 자산 전망 (스테이블코인 vs 비트코인 vs 이더리움 vs 금)
이 흐름 속에서 투자자는 어떤 자산에 주목해야 할까요?
핵심 키워드는 “달러 가치의 희석, 신뢰의 이동”입니다.
① 스테이블코인 : 투자 보다는 결제 인프라
스테이블 코인은 '디지털 달러 채널'로 기능하지만, 신뢰가 깨지는 순간, 전 세계 자금 흐름이 흔들릴 수 있다.
따라서 투자자에게는 '결제 수단'이지, '가치 저장 수단'은 아닙니다.
| 항목 | 이유 |
| 기능 | 1달러에 고정된 '디지털 달러'로 가격 변동이 거의 없음 |
| 목적 | 결제, 송금, 거래 중개용 (교환 수단) |
| 가치 성장성 | 설계상 '오르지 않게' 만들어짐 |
| 투자 관점 | 예금, 현금 대체에 가깝고 자본 이득이 없음 |
★ 가격이 오르면 실패하는 화폐입니다. 그래서 “투자”보다는 “결제 인프라”로 봐야 합니다.
② 비트코인 : “디지털 희소자산”
(1) 희소성 구조
- 공급량 2,100만 개 한정, 매 4년마다 채굴 보상이 반감 → 공급 디플레이션 자산
- 2024년 반감기 이후(5번째 사이클)부터 기관 수요가 개인 수요를 넘어서는 전환점이 시작됨.
(2) 기관 투자 유입
- 블랙록(BlackRock), 피델리티(Fidelity) 등 대형 자산운용사가 비트코인 ETF 를 통해 시장에 진입.
- ETF 승인 이후(2024~25년) 월평균 신규 자금 유입 약 15억 달러 규모 지속 중.
- 비트코인은 더 이상 “실험적 화폐”가 아니라 기관이 선택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자리잡음.
(3) 지정학적 헤지
- 달러 체제에 의존하지 않는 “국경 없는 자산”.
- 일부 신흥국(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엘살바도르 등)은 비트코인 결제·준비자산 도입.
- 달러 유동성이 축소되거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될수록, 비트코인은 디지털 안전자산 역할 강화.
③ 금(Gold) : “여전히 금을 원하는 전세계 중앙은행들”
(1) 전 세계 중앙은행의 선택
- 2022~2025년 전 세계 중앙은행은 연평균 800톤 이상 금 매입,
이는 1960년대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 중국·러시아·인도 등은 달러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금 보유량을 외환보유고의 20% 이상으로 확대.
(2) 디지털 시대의 금
- 금은 여전히 “신뢰의 마지막 보루”.
-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실물에 기반하고,
이더리움·비트코인과 달리 해킹이나 전력 의존성이 없습니다. - 2025년 현재 금 ETF 규모는 세계 GDP의 0.6% 수준(약 6,000억 달러) 로 꾸준히 확대 중.
(3) 장기 인플레이션 헤지
- 달러 가치가 장기적으로 하락하면, 금은 자연스럽게 반사이익을 봅니다.
- 금리는 떨어지고, 부채는 늘고, 화폐는 디지털화될수록 금의 희소성은 강화됩니다.
④ 이더리움 : 디지털 자산 인프라
전 세계 스테이블 코인의 50% 이상이 이더리움 위에서 발행되므로 스테이블 코인의 거래 인프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테이블코인이 확산될수록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거래량과 수수료 수입이 늘어나 ETH(이더리움 토큰)의 수요가 함께 증가합니다.
본 글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권유하는 글은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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